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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 부인 류이서와 결혼 후 새사람 됐다며 "속옷 아내가 입혀준다" 고백 (+임신, 나이)

운 좋게 대기업에 학격해서 부모님들 입사 전에 마음 껏 놀고 하고싶은 거 해보라고 함.

누가 강제로 사창가에 팔았나? 자기가 능력 밖의 돈을 빠르고 쉽게 벌고 싶어서 선택해놓고

taxes are superior[10] Due to this, it is claimed that it's a sidewalk area , and it is controversial that illegal businessmen who earn cash only with mobile phones, the online world, and female motor vehicle workers and do not fork out taxes in the slightest degree make quite some huge cash.

진달래실장 항시 믿을만하게 진행해줘서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수위도 립카페 가격 꽤 나름 하드하구 언니들도 보장되구요.

이곳이 정말 많이 힘든지 미운정이 많이 들어서 솔직히 나도 울음을 참기 힘들었다. 마지막날 아침에 일끝나고 피곤한상태로 어딘가에서 술마시는 우리는 오늘도 누가봐도 '룸살롱 아가씨'이다.  힐끔힐끔 처다보는 사람들에게는 야속하게도 차라리 '밤새 클럽에서 놀고 이제 집가는 학생들이구나~' 라고 생각해주길 바라는것도 그날이 마지막이었다.

언제든지 그만둘 수 있으면서 돈맛에 계속 하면서 뭐가 내일이 싫고 지옥이란거야?

다른 사람들 앞에선 속이고 포장하고 살 수는 있어도 정작 본인은 못속이니까요

태풍이  바람처럼식탐하기 가면 안된데여.. 잘못하면 위험해질 수도 있듬..

시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날은 부모님께 전화를 드리고 그냥 대놓고 대성통곡을 해버렸다.. 수화기를 막아버렸지만 이미 눈치채셨고 다른일을 잠깐 한다는 거짓말에 ' 그 일도 많이 힘드니?.. 너무 미안하다 우리가 '

근데 난 담배다피고 도망치듯 거기 빠져나옴ㅋㅋㅋㅋㅋㅋ다신 그 근처에도 안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이 과정에서 새롭게 생겨난 '그늘'도 만만치 않습니다. '풀싸롱'이 그런 예 입니다. 음지로 들어간 '성매매'의 폐단. 한숨만 나오는 요지경 세상입니다

추천해줬습니다. 독고로 온 것도 있고, 풀싸롱 경험이 별로 없다고 하니 마인드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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